2편
- 무너진 날에야 보이는 왕좌 — 기도문1-13절7월 23일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입술로는 주님이 왕이시라고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람과 형편과 계획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내가 의지하던 것이 흔들리면 주님께서도 나를 떠나신 것처럼 불안해했고, 한 가지 일이 무너지면 제 인생 전체가 끝난 것처럼 낙심했습니다. 주님, 오늘 제 눈을 들어 무너진 현실 너머에 계신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땅의 왕은 사라져도 하늘의 보좌
- 무너진 날에야 보이는 왕좌1-13절7월 23일
우리는 삶이 무너질 때보다, 나를 지탱하던 것이 사라질 때 더 크게 흔들립니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았던 사람이 떠나고, 안정적이라 믿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계획대로 진행되던 일이 갑자기 멈추면 마음속에서는 현실보다 더 큰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이것마저 무너지면 정말 끝인데….” “앞으로는 전부 잘못될 것 같아.” 사람은 현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