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9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자신이 어떻게 기억될지를 걱정하는 사람46-57절9월 21일

    아비멜렉은 죽음을 앞두고도 자신의 죄보다 자신이 어떻게 기억될지를 걱정했습니다. 맷돌에 맞아 치명상을 입은 순간에도 그가 두려워한 것은 죽음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여자가 그를 죽였다”는 말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무너지는 순간에도 체면을 붙들 수 있습니다. 마음은 이미 지쳤는데 괜찮은 척하고, 관계는 틀어졌는데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잘못을 인정하기

  • 사람을 얻기 위해 힘을 쓰는가, 힘을 얻기 위해 사람을 쓰는가22-45절9월 21일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은 서로를 좋아해서 함께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필요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아비멜렉은 왕이 되기 위해 세겜이 필요했고,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비멜렉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관계는 쉽게 시작됐고, 더 쉽게 무너졌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관계에도 이런 마음이 숨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나를 인정해 주어서, 내 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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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장 묵상글 · 어퍼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