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장
2편
- 신앙생활에는 경지가 없습니다1-14절12월 5일
: 신앙의 길엔 완성이란 없습니다. 언제든 넘어질 수 있고 언제든 타협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공동체는 다시 이완되고 혼합주의, 안일주의, 기회주의가 자리 잡았습니다. 성벽을 세울 때의 뜨거운 신앙과 회개는 사라진 듯합니다. 신앙의 길에는 '완성'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혼합주의 백성들이 율법책을 듣고 잘못을 깨달아 모압과 암몬 사람들
- 신앙생활에는 경지가 없습니다 — 기도문1-14절12월 5일
주님, 차가운 공기가 폐부 깊숙이 들어오는 이 아침, 눈을 뜨니 다시 기회입니다. 어제의 후회는 눈 속에 묻고, 오늘의 설렘을 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길을 헤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갑니다. 미끄러운 길을 지나 붐비는 지하철에 몸을 싣기도 하고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 흔들리고 부대끼는 출근길, 조급함이 밀려오고 숨이 가빠지는 현실입니다. 오가는 발걸음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