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0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기도는 무기력한 회피가 아닌, 가장 치열한 저항입니다장 전체12월 11일

    세상에는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덫과 올무가 가득합니다. 때로는 악한 자들의 말이 뱀의 독처럼 날카롭게 우리 영혼을 파고듭니다. 이럴 때 우리는 고민에 빠집니다. "나도 똑같이 맞서 싸워야 할까? 아니면 그냥 모른 척 피해야 할까?" 하지만 시편 기자는 제3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는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듭니다. 기도는 악을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비

  • 기도는 무기력한 회피가 아닌, 가장 치열한 저항입니다 — 기도문장 전체12월 11일

    공의와 사랑의 주님, 새로운 시작을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루를 엽니다. 주님, 악은 때로 선한 얼굴을 하고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달콤한 말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의도와, 옳은 척 포장된 거짓의 올무를 분별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상에 속아 인간적인 감정으로 맞서지 않겠습니다. 대신 기도의 자리로 깊이 들어가, 주님의 시선으로 상황을 꿰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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