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별을 세시는 분, 나를 세우시는 분 — 기도문장 전체12월 18일
주님, 새벽 공기가 차갑습니다. 허나 이 차가움 끝에, 다가올 온기를 더 선명히 느끼는 아침이 되게 하소서. 우주 저편의 별들을 하나하나 세시는 주님, 오늘 아침, 흩어진 제 마음의 조각들도 빠짐없이 세어 주소서. 때로는 삶이 버거워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습니다. 성벽이 무너지듯 와르르, 소리 없이 주저앉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강해져야 한다" 재
- 별을 세시는 분, 나를 세우시는 분장 전체12월 18일
웅장한 하나님과 나의 작고 연약한 현실을 연결헤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시편 147편은 마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수억 개의 별들이 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별들이 너무 많아 감히 셀 엄두조차 내지 못하지만,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부르신다고 말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