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
6편
-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 노력합니까 — 기도문18-31절6월 3일
주님, 저는 생각보다 십자가보다 제 능력을 더 신뢰하며 살아왔습니다. 기도보다 계산을 앞세우고, 은혜보다 방법을 붙들고, 주님보다 제 경험을 의지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십자가 앞에 섭니다. 제가 저를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강해지려고만 애쓰던 저를 십자가 앞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 노력합니까18-31절6월 3일
우리는 보통 강한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학벌, 좋은 직장, 높은 연봉, 많은 팔로워, 뛰어난 능력, 화려한 스펙.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더 강해져라." "더 똑똑해져라." "더 인정받아라." 그래야 안전하고, 그래야 행복하고, 그래야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이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보다 먼저 능력을 찾고
- 우리는 생각보다 사람을 쉽게 구분하며 실망합니다10-17절6월 2일
사실 사람은 연결보다 구분을 더 쉽게 합니다. 저 사람은 나와 달라. 저 사람은 내 편이 아니야. 나는 저 사람과 수준이 달라. 저 사람은 보수적이야. 저 사람은 진보적이야. 저 사람은 MBTI가 달라. 저 사람은 성향이 달라. 저 사람은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생각보다 빨리 사람을 이해하기보다 분류합니다. 이해하기보다 판단합니다. 품기보다 선을 긋습니다
- 우리는 생각보다 사람을 쉽게 구분하며 실망합니다 — 기도문10-17절6월 2일
주님, 저는 생각보다 쉽게 사람의 말에 흔들리고,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하며, 사람의 기대 속에서 제 가치를 찾으려 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을 존중하되 사람을 주인으로 삼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앉게 하시고, 성공보다, 평가보다, 인정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게 하
-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은 크십니다1-9절6월 1일
우리는 사람을 현재 모습으로 평가합니다. 취업을 못하면 실패한 것 같고, 사업이 어려워지면 뒤처진 것 같고, 관계가 꼬이면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잘 되면 괜찮은 성도 같고, 말씀이 잘 읽히면 믿음이 좋은 것 같고, 반대로 마음이 식어지면 내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현재의 상태
-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은 크십니다 — 기도문1-9절6월 1일
주님, 저는 자주 현재의 모습으로 제 자신을 판단합니다. 잘하고 있을 때는 교만해지고, 부족함이 보일 때는 낙심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소망이 제 모습에 있지 않고 저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있음을 다시 배우게 하옵소서. 제가 흔들릴 때에도 주님은 흔들리지 않으시고, 제가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믿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