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 성숙은 자유롭게 말하는 능력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스스로를 절제하는 능력입니다20-40절6월 23일
우리는 보통 은사라고 하면 특별한 능력을 떠올립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 리더십이 있는 사람, 기도를 오래 하는 사람, 영적인 체험이 많은 사람을 보며 은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그 은사가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가?" 고린도교회는 은사가 없는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은사가 너무 많은 교회였습니다
- 내 말은 누구를 세우고 있습니까, 말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멀어집니다 — 기도문1-19절6월 22일
주님, 저는 종종 제 말이 옳기를 원했고, 제 생각이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기보다 설명하려 했고, 사랑하기보다 설득하려 했으며, 함께 세우기보다 앞서 인정받고 싶어 했습니다. 주님, 제 말의 동기를 살펴 주십시오. 불안해서 많이 말하지 않게 하시고, 인정받고 싶어서 과장하지 않게 하시며, 상처받았다고 날카롭게 말하지 않게 하소서. 제 입술이
- 내 말은 누구를 세우고 있습니까, 말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멀어집니다1-19절6월 22일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출근길 단체 채팅방에 남기는 한마디, 회의 시간에 던지는 의견, 가족과 나누는 대화, SNS에 남기는 댓글까지. 하루에도 수백 번 말을 하고 수천 개의 메시지를 읽습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소통의 수단은 많아졌지만, 이해받는 경험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상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