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나를 묻으려 판 '무덤'이, 나를 살리는 '무대'가 되다 — 기도문18-36절5월 8일

    주님,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고 애쓰던 일들이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오해와 차가운 시선에 갇혀, 깊은 구덩이에 던져진 듯 막막합니다. 그러나 내가 다 포기하고 싶어 하는 인생의 '끝'에서, 나를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끈'을 꽉 붙잡게 하소서. 내 현실이 꽉 막힌 '도단'의 골목처럼 보일지라도, 이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빚어내는 '도약'의

  • 나를 묻으려 판 '무덤'이, 나를 살리는 '무대'가 되다18-36절5월 8일

    우리는 종종 인간관계나 일터에서 '멀리서' 나를 판단하고 차가운 시선을 던지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요셉의 형들이 멀리서 걸어오는 요셉을 보며 "꿈꾸는 자가 온다"며 조롱하고 낙인찍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은 내 진심을 가까이서 보려 하지 않고,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나를 오해하고 때로는 깊은 상처를 줍니다. 결국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미움에 떠밀려 캄캄한

  •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일 때 — 기도문1-17절5월 7일

    주님, 나는 이해되는 길을 원합니다. 설명할 수 있는 삶을 원합니다. 그래서 길이 막히면 불안해지고 방향이 흔들리면 두려워집니다. 주님, 내가 보지 못하는 사이에도 삶을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지금의 혼란이 헛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 속 한 장면임을 믿게 하소서. 내가

  •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일 때1-17절5월 7일

    우리는 인생을 ‘이해되는 흐름’으로 살고 싶어합니다. 이 선택을 하면 이 결과가 나오고, 이 길을 가면 저곳에 도착할 것이라는 예측 가능한 선을 그리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실제 삶은 다릅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결정했는데 길이 꼬이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관계는 어긋나고, 상황은 더 복잡해지고,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조차 흔들립니다. 요셉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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