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 기도문14-23절8월 12일
주님,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믿음을 증명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두려운 것은 두렵다고, 힘든 것은 힘들다고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말하게 하소서. 그러나 지금의 어려움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라고 단정하지 않게 하시고, 내 눈앞의 상황보다 더 크신 왕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오늘 해야 할 사랑을 하고
-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14-23절8월 12일
오늘 본문은 조금 이상합니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엄을 노래합니다.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그런데 그 찬양을 듣던 이사야는 갑자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찬양을 들었으면 힘이 나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탄식합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믿고 있다면 조금 더 담대해야 할 것 같은데, 이사야
-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놓고 살아갑니다1-13절8월 11일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놓고 살아갑니다. 직장이 내년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의 관계가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건강도 어느 정도는 유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장에 있는 돈, 내가 쌓은 경력, 사람들에게 얻은 신뢰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느낍니다. 그래서 불안할수록 사람은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안전장치를 더
-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놓고 살아갑니다 — 기도문1-13절8월 11일
주님, 눈에 보이는 것들이 오래갈 것처럼 여기며 그것에 마음을 걸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일과 돈과 관계와 사람의 인정이 제 삶을 지켜 줄 것처럼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게 하옵소서. 무언가 흔들릴 때 두려움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그 순간 제 마음이 무엇을 붙들고 있었는지를 정직하게 보게 하소서. 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