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붙들고 살지 말고, 붙들린 삶으로 살아라25-33절3월 26일
우리는 하루를 시작할 때 이미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해야 할 일, 아직 안 된 일, 앞으로 될지 모르는 일들까지. 그래서 우리는 무언가를 붙들고 하루를 버티듯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붙들수록 불안하고, 쥐고 있을수록 더 흔들립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는 아직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이루
- 근심의 구조를 뒤집는 예수님의 선물16-24절3월 25일
우리는 이미 받은 것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아직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왜 우리의 마음은 쉽게 기울어질까요? 문제는 부족이 아닙니다. 무엇이 더 실제처럼 느껴지느냐의 문제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이미 방향을 잡기 시작합니다. 해야 할 일, 아직 이루지 못한 것, 다른 사람의 삶 보이지
-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어떤 일을 하실까? — 기도문1-15절3월 24일
주님, 우리는 두려움이 없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상황이 바뀌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붙들리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 우리를 안전하게 해 주시기보다 우리 안에 중심을 세워 주십시오. 흔들리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으로 우리 안을 다시
-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어떤 일을 하실까?1-15절3월 24일
제목 ;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어떤 일을 하실까? 예수님은 미리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숨기지 않으십니다. 세상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밀어냅니다. 배척합니다. 악은 악처럼 오지 않습니다. 명분을 입고 옵니다. 정의의 얼굴을 하고 옵니다.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이 장면 앞에서 사람은 무너집니다. 두려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방향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