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왜 점점 자유롭지 않을까?12-20절6월 10일

    우리는 자유를 원합니다. 누가 간섭하는 것도 싫고, 누가 내 삶을 평가하는 것도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늘 말합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내 몸은 내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 자유를 외치는데,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합니다. 원하

  •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왜 점점 자유롭지 않을까? — 기도문12-20절6월 10일

    주님, 저는 자유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많은 것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의 인정에 흔들리고, 성과에 따라 제 가치를 평가하며, 불안할수록 더 많은 것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앞에서 깨닫습니다. 저를 가장 많이 묶고 있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제 마음이었음을,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아보려는 제 깊은 욕망이었음을 고백

  •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 우리들1-11절6월 9일

    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본능적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틀린 게 아닌데." "왜 내가 손해를 봐야 하지?" "이번에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해." 그래서 관계보다 옳음을 선택하고, 사람보다 승리를 선택하고, 화해보다 판결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세상의 법과 정의는 필요합니다. 악을 방치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더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 우리들 — 기도문1-11절6월 9일

    주님, 저는 종종 사랑보다 승리를 원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고,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판단하는 것을 더 쉽게 선택했습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교만을 보여 주십시오. 정의를 말하면서도 사실은 내 자존심을 지키려 했던 마음을 보게 하시고, 상처받은 마음 뒤에 숨어 있는 인정받고 싶음과 통제하고 싶음을 보게 하소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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