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선을 긋지 못해 선을 넘는 인생36-55절4월 28일
라반은 계속 선을 넘던 사람입니다. 관계를 이용하고, 경계를 흐리고, 기준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이런 관계의 특징은 분명합니다. 선을 긋지 않으면 계속 침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단순히 떠나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경계를 세우게 하십니다. “여기까지다.”, “이 선을 넘지 않는다.” 흥미로운 것은 이것입니다. 이 경계는 상대를 막기 위한 것이면서
- 선을 긋지 못해 선을 넘는 인생 — 기도문36-55절4월 28일
주님, 나는 결정한 것보다 반응하는 것이 더 빠른 사람입니다. 거절해야 할 순간에 웃으며 넘기고, 선 그어야 할 자리에서 애매하게 남겨두고, 괜찮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척하며 관계를 이어갑니다. 그래서 다시 상처받고, 다시 무너집니다. 주님, 오늘 내 삶에 분명한 선을 세워 주옵소서. 답장하지 않아도 되는 메시지에 반응하지 않게 하시고, 내 몫이 아닌 감정까
- 방향은 바뀌었고, 방식은 남아 있는 모습17-35절4월 27일
월요일 아침, 우리는 다시 방향을 정합니다. 이번 주는 다르게 살겠다 결심합니다. 그런데 하루가 시작되면 드러납니다. 방향은 바뀌었는데,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계산으로 결정하고, 여전히 불안으로 움직이고, 여전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먼저 붙듭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납니다. 분명한 결단입니다. 그런데 그 방식은 여전합니다. 말하지
- 방향은 바뀌었고, 방식은 남아 있는 모습 — 기도문17-35절4월 27일
주님, 나는 바뀌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막상 선택할 때는 다시 붙듭니다. 맡겼다고 기도했지만 결정하는 순간 다시 계산합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나를 더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붙들고 있는지 보게 하소서. 억지로 버리게 하지 마시고 주님이 더 확실해져서 다른 것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