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4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누군가 하겠지"라는 회피 — 기도문18-34절5월 20일

    주님, 문제를 보면서도 뒤로 물러서는 저의 이기심을 용서해 주옵소서.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알게 하시고, 그 사랑이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 있게 나서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말로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희생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제가 속한 가정과 교회

  • "누군가 하겠지"라는 회피18-34절5월 20일

    우리는 흔히 공동체가 무너지는 이유를 환경에서 찾습니다. 사람이 부족해서, 관계가 어색해서, 서로 성격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이유가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한 발 물러섭니다. “왜 내가 나서야 하지?” “괜히 말했다가 오해받으면 어떡하지?” “내 일도 바쁜

  •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기도문1-17절5월 19일

    주님, 저는 사랑을 말하면서도 손해를 감수하는 사랑은 자주 피했습니다. 책임이 무거워지면 물러서고, 억울함이 생기면 관계를 정리하고, 대가가 필요하면 조용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 많은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정죄의 자리까지 대신 서 주셨습니다. 저를 위해 남아 주신 그 사랑이 오늘 제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하소서. 사람을 쉽게 포기하

  •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1-17절5월 19일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모든 것이 잘될 때는 누구나 친절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을 때는 누구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해를 봐야 할 때, 억울함을 감당해야 할 때, 내가 대신 책임져야 할 상황이 올 때, 그때 비로소 사랑은 말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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