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고난주간 -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 기도문17-27절4월 2일

    주님, 오늘도 저는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긴 채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앞의 일에 급해지고 작은 변화에 흔들리고 이해되지 않는 순간 앞에서 쉽게 불안해집니다. 그러나 주님, 십자가 앞에 서니 제가 보지 못하는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나누고, 계산하고, 지나가고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

  • 고난주간 -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17-27절4월 2일

    사람들이 몰려 있습니다. 군인들은 분주하고, 사람들은 구경하고, 어떤 이들은 계산하고, 어떤 이들은 비웃습니다. 그 중심에 십자가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그 위에 예수님이 달려 계십니다. 그때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군인들은 옷을 나누고 제비를 뽑습니다. 그들에게 십자가는 그저 하루

  • 고난주간 - ‘옳은 것’이 아니라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 — 기도문1-16절4월 1일

    주님, 나도 매일 매일 선택의 자리에 서 있음을 보게 하소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마음이 먼저 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시고, 문제가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과 내 자리가 흔들리지 않기를 붙드는 마음을 보게 하소서. 일과 관계와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지는 순간마다 주님보다 더 먼저 붙들고 있는 것들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나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

  • 고난주간 - ‘옳은 것’이 아니라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1-16절4월 1일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한 가지를 찾습니다. “누가 나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가” 그날도 그 질문이 있었습니다. 로마의 압제, 불안한 현실, 무너질 수 있는 삶.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생존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칼을 거두라, 십자가를 지라 이 말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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