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사람의 판단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 기도문28-42절3월 5일
주님, 저는 종종 눈에 보이는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일이 잘 풀리면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생각하고 길이 막히면 주님이 멀어졌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앞에서 제 시선이 얼마나 좁았는지 깨닫습니다. 사람의 판단이 끝난 자리에서도 주님의 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돌을 들던 자리에서도 복음은 멈추지 않았고 예루살렘을 떠난 자리에서도 믿는
- 사람의 판단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28-42절3월 5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이 말은 단순한 신학적 설명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선언이었습니다. 이 말씀 후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행한 일들을 보라. 그 일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논리를 쌓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씀하셨습
- 누구의 음성을 듣고 사는가?1-28절3월 4일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 부르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양”이라 하십니다. 양의 특징은 단순합니다. 힘이 센 것도 아니고, 방향 감각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누구의 음성을 듣느냐에 따라 길이 결정됩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문을 통과하지 않고 담을 넘는 자들, 양을 이용하는 삯꾼과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목자를 대조하십니다. 이 장면은
- 누구의 음성을 듣고 사는가? — 기도문1-28절3월 4일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저는 오늘도 많은 소리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비교의 소리, 성과의 소리, 두려움과 계산의 소리가 제 마음을 먼저 흔듭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잘못 따라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소서. 몰아붙이는 음성이 아니라 앞서 가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이용하는 관계가 아니라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