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비교가 시작될 때, 믿음은 멈춘다47-57절3월 10일

    사람의 마음은 이상합니다. 다른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괜찮다고 느끼던 삶도 비교가 시작되는 순간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SNS를 보다 보면 괜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누군가는 더 잘 나가는 것 같고 누군가는 더 인정받는 것 같고 누군가는 더 행복해 보입니다. 그러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올라옵니다. “나는 왜 이 정도일까.” “나는 왜 저 사람처럼 되지 못

  • 비교가 시작될 때, 믿음은 멈춘다 — 기도문47-57절3월 10일

    나는 언제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비교의식이 우리의 신앙과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내 자리와 인정받음을 더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비교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십자가 앞에서 나는 남과 비교되는 존재가 아니라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 — 기도문38-46절3월 9일

    내가 이미 “끝났다”고 결론 내려버린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나는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돌을 옮기기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적을 기대하는 신앙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믿는 신앙입니까? 주님, 우리는 너무 빨리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이미 늦었습니다.”라고 쉽게 말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38-46절3월 9일

    무덤 앞에는 냄새가 났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대 사람들에게 나흘이라는 시간은 완전히 끝났다는 의미였습니다.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고 기적을 말할 상황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미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이 일은 끝났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위로하고, 울고, 장례를

  • 늦어 보일 뿐,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1-16절3월 6일

    베다니에 살던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이 말에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 늦어 보일 뿐,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 기도문1-16절3월 6일

    주님, 우리는 기다림을 어려워합니다. 기도하면 곧바로 길이 열리기를 원하고 부르면 즉시 응답이 들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앞에서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침묵은 주님의 부재가 아니라 주님의 깊은 일하심임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손은 멈추지 않음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지연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어둠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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