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 실패처럼 보였던 길20-33절3월 13일
사람들이 생각한 영광은 권력을 잡는 순간, 세상을 뒤집는 순간, 사람들이 환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광은 완전히 다른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사람들이 생각한 길은 살아남는 길이었습니다. 높아지는 길,
- 실패처럼 보였던 길 — 기도문20-33절3월 13일
붙잡고 있는 것이 많을수록 마음은 더 불안해지고, 주님께 맡길수록 비로소 생명이 시작됩니다. 나는 오늘도 잃지 않기 위해 붙잡고 있는가? 잃어도 괜찮다는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 주님, 우리는 붙잡는 법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놓지 않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했고 잃지 않는 것이 성공이라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앞에서 주님의 길이 우리의
- 우리의 기대와 다른 예수님!!12-19절3월 12일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이여!” 사람들은 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압제를 끝내 줄 왕, 세상을 뒤집어 줄 왕, 자신들의 삶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왕을.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환호했죠. 그러나 그들이 기대했던 왕의 모습과 예수님이 보여주신 왕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
- 우리의 기대와 다른 예수님!! — 기도문12-19절3월 12일
나는 예수님을 따르지만 여전히 내가 원하는 방식의 왕을 기대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는 예수님을 어떤 왕으로 기대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의 길이 아니라 내가 편한 길로 예수님을 따라가려 할 때가 있음을 봅니다. 나는 예수님의 길보다 내 기대를 더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 힘과 성공의 왕이 아니라 십자가의 왕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묵상합니다 나는 십
- 사랑은 드리고, 탐욕은 계산합니다1-11절3월 11일
사랑은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묻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저 드립니다. 그러나 계산하는 마음은 항상 묻습니다. “그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 “그만한 이유가 있는가?” “그럴 만한 사람이 맞는가?” 그래서 계산은 늘 사람의 자격을 먼저 따집니다. “그 사람이 받을 만한가.” “그 사람이 그 정도 가치가 있는가.” 유다의 마음이 바로 그랬습니다. 향유를 보며
- 사랑은 드리고, 탐욕은 계산합니다 — 기도문1-11절3월 11일
나는 종종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 신앙을 계산하며 살아가는 사람임을 봅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보다 내 삶의 손해와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내 신앙은 사랑 중심인가요, 계산 중심인가요? 나는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조차 때로는 손해인지 이익인지 따지며 머뭇거리는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사랑보다 계산이 먼저 움직이는 내 마음을 조용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