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 정죄하지 않으시고, 빛으로 이끄시는 예수 — 기도문53절2월 25일
주님, 한 주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미 판단은 빨라졌고, 마음은 예민해졌고, 피로는 깊어졌습니다. 저는 쉽게 돌을 듭니다. 말로, 표정으로, 침묵으로 사람을 정죄합니다. 때로는 제 자신을 가장 잔인하게 정죄합니다. 주님, 빛으로 제 안을 비추어 주십시오. 남을 비추기 전에 먼저 저를 비추게 하소서. 저의 교만을 드러내시되 저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 정죄하지 않으시고, 빛으로 이끄시는 예수53절2월 25일
우리는 속으로 판단합니다. 사업은 냉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람보다 성과를 먼저 세웁니다. 직장에서는 ‘저 사람 왜 저래’라는 말이 쉽게 나옵니다. 취업 준비생은 자기 자신을 정죄합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부모는 아이를 걱정한다는 이름으로 실은 비교와 불안을 쏟아냅니다. 사람들은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와 율법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진리
- 목마름을 숨기지 말라37-52절2월 24일
초막절 마지막 날, 가장 큰 날. 사람들은 성전에서 물을 붓는 의식을 보며 광야에서 반석을 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서서 외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 말씀은 조용한 위로가 아닙니다. 공개적인 선언입니다. “생수의 근원은 여기 있다.” 나는 지금 무엇에 목마른가. 사업하는 분은 계속되는 경쟁 속에서 “
- 목마름을 숨기지 말라 — 기도문37-52절2월 24일
주님, 화요일입니다. 월요일의 긴장은 조금 풀렸지만 갈증은 더 선명해졌습니다. 어제도 많은 말을 했고 많은 결정을 했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제 영혼은 여전히 목마릅니다. 주님, 저는 갈증을 숨기고 괜찮은 척 살아왔습니다. 성과로 갈증을 덮고, 인정으로 갈증을 감추고, 바쁨으로 갈증을 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고백합니다. 저는 목마릅니다. 안정에 목마르
- 예수로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 기도문25-36절2월 23일
주님, 월요일 아침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일정은 빡빡하고, 마음은 분주하고, 현실은 여전히 계산적입니다. 출근길에 이미 성과를 생각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예상하고, 오늘의 결과를 미리 걱정하는 저를 봅니다. 저는 예수를 안다고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판단의 순간에는 말씀보다 손익을, 진리보다 분위기를, 하나님의 뜻보다 제 안전을 먼저 따를 때가 많았습니다
- 예수로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25-36절2월 23일
월요일입니다.다시 출근길에 오르고, 다시 일정과 숫자와 결과 앞에 섭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압니다. 시장 흐름도 알고, 회사 분위기도 알고, 자녀의 성향도 알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압니다. 예루살렘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보며 말합니다. “우리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안다.” 그들의 앎은 출신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사렛 출신, 요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