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 성과가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하라31-41절2월 27일
우리는 자유를 원합니다. 사업하는 분은 재정에서 자유롭고 싶고, 직장인은 사람 눈치에서 자유롭고 싶고, 취업 준비생은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고, 부모는 자녀 문제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좀만 안정되면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
- 성과가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하라 — 기도문31-41절2월 27일
주님, 한 주가 끝나가며 제 마음이 무엇에 묶여 있었는지 보게 하소서. 사람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작은 성과에 안도하며, 결과 하나에 무너졌던 저를 돌아봅니다. 저는 자유롭다 말했지만 사실은 반응하며 살아온 종이었습니다. 말씀을 안다고 했지만 말씀보다 빠르게 판단했고, 진리를 믿는다고 했지만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앞에서 다시 배웁니다.
- 잘 가고 있는 걸까?(결과가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21-30절2월 26일
우리는 오늘도 각자의 자리로 흩어집니다. 사업가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로, 직장인은 평가와 책임 사이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 앞으로, 부모는 정답 없는 양육의 하루 속으로 들어갑니다. 겉으로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 안에는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나
- 잘 가고 있는 걸까?(결과가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 기도문21-30절2월 26일
주님,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사실은 통제 가능한 미래를 더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성과가 늦어지면 불안해지고, 인정받지 못하면 존재가 흔들리고, 계획이 어그러지면 하나님보다 제 능력을 먼저 의심합니다. 그러나 오늘, 십자가 앞에 저를 다시 세워 주소서. 십자가는 가장 비효율적인 길처럼 보였지만 가장 완전한 순종의 길이었고, 가장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
- 정죄하지 않으시고, 빛으로 이끄시는 예수 — 기도문1-20절2월 25일
주님, 한 주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미 판단은 빨라졌고, 마음은 예민해졌고, 피로는 깊어졌습니다. 저는 쉽게 돌을 듭니다. 말로, 표정으로, 침묵으로 사람을 정죄합니다. 때로는 제 자신을 가장 잔인하게 정죄합니다. 주님, 빛으로 제 안을 비추어 주십시오. 남을 비추기 전에 먼저 저를 비추게 하소서. 저의 교만을 드러내시되 저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 정죄하지 않으시고, 빛으로 이끄시는 예수1-20절2월 25일
우리는 속으로 판단합니다. 사업은 냉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람보다 성과를 먼저 세웁니다. 직장에서는 ‘저 사람 왜 저래’라는 말이 쉽게 나옵니다. 취업 준비생은 자기 자신을 정죄합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부모는 아이를 걱정한다는 이름으로 실은 비교와 불안을 쏟아냅니다. 사람들은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와 율법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