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열은혜이음교회
우리의 신앙은 ‘평안할 때’가 아니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삶이 멈춘 것 같고,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도 하나님은 그 ‘멈춤의 시간’ 속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바벨론의 긴 포로생활이 끝나고, 하나님은 고레스 왕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셨다. 예루살렘에 그분의 성전을 다시 세워라.” 그 한마디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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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은 ‘평안할 때’가 아니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삶이 멈춘 것 같고,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도 하나님은 그 ‘멈춤의 시간’ 속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바벨론의 긴 포로생활이 끝나고, 하나님은 고레스 왕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셨다. 예루살렘에 그분의 성전을 다시 세워라.” 그 한마디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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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항상 방해와 낙심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믿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간교함을 분별하고, 태도를 분명히 하며, 끝까지 의의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은 멈춘 듯한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을 세우십니다. 바벨론의 포로 생활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희망을 잃어갔습니다. 그들의 고향은 폐허가 되었고, 성전은 무너진 채 먼지만 남았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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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의 말로, 때로는 상황의 막힘으로, 때로는 제 마음속 낙심으로 찾아옵니다. 하지만 주님, 십자가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하루의 일 속에서 제 신앙이 타협이 아닌 복음의 분별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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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복은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제단 위에 다시 예배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시며, 우리가 순종으로 제단을 세울 때 그곳에서 희망이 피어납니다. 에스라서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이 7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에스라 1장은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회복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바사 왕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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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지열 담임목사 우리의 인생에는 상황으로 인해, 믿음은 흔들릴 때가 있고, 세워질 때가 있으며, 흐려질 때가 있습니다. 이 여정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약합니다. 신앙이 있다고 해도, 현실의 무게 앞에서는 누구나 흔들립니다.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은 언제나 ‘보이는 상황’이 커질 때입니다. 숫자가 신앙을 집어 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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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주님을 향하면, 삶의 구조가 변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인생이 새로워집니다. 성전 문이 다시 열리고, 유월절 식탁에서 함께 은혜를 누린 백성들이 성전 문을 나서자마자 한 가지 행동을 합니다. 각자의 마을로 돌아가 우상을 부수고 산당을 헐어버린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용기와 신앙이 백성의 마음을 흔들었고, 그 마음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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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침 햇살이 창가에 스며들 때, 제 마음도 새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수많은 일과, 만남과, 생각이 저를 흔들고 이끌 것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무언가에 마음을 기댄 채’ 살아갑니다. 그 마음의 중심을 무엇에 두느냐가 하루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두기로 선택합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개혁이 단순한 제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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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아침, 제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 불안과 무거움도 그대로 안고 나아옵니다. 기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쉽게 따라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마음은 지쳐 있고, 믿음은 얇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먼저 초대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를 자격이 아니라 은혜로 부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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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격 있는 자를 초대하시는 분이 아니라, 돌아온 자에게 기쁨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히스기야 왕은 무너진 성전과 흩어진 백성을 바라보며 마음에 큰 결심을 합니다. “다시 하나님 앞에 모이자. 다시 예배하자.” 그래서 그는 남유다뿐 아니라 멸망한 북이스라엘에도 편지를 보냅니다. “돌아오십시오. 주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도 여러분께로 돌아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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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자녀들을 불러 모아 먹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왕이 품어야 하는 마음입니다. 역대하 30장 1~12절(새번역) 1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갈을 보내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에는 각각 특별히 편지를 보내서,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기리며 유월절을 지키도록, 오라고 초청하였다. 2 왕이 대신들과 예루살렘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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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조금 쌀쌀한 새벽 공기가 창문 사이로 스며들어 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음은 따뜻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제 마음을 열고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식탁으로 저를 먼저 초대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부르셨고, 책망이 아니라 품으심으로 맞이하셨습니다. 먼 길을 돌아온 자녀에게 말없이 따뜻한 밥상을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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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산된 신뢰가 아니라 전심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작은 순종이 큰 회복의 씨앗이 되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일상이 예배가 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시고, 계산된 확신이 아니라 전심으로 믿는 용기를 제게 주소서. 작은 순종이 헛되지 않음을 믿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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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회복도, 나의 삶의 회복도 진심 어린 회개와 전심의 예배, 감사로 섬기는 헌신에서 시작됩니다. 역대하 29장 20~36절(새번역) 20 히스기야 왕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성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아,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21 왕가의 죄와 유다 백성의 죄를 속죄받으려고, 그는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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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지열 담임목사 성경에는 믿음으로 끝까지 걸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모세, 여호수아, 다윗, 사무엘… 그들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붙들려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고 묵상합니다. 하지만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너지고, 끝은 어둡습니다. 요아스가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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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그림자와 오늘의 빛이 교차하는 이 시간, 저는 다시 한 번 당신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과거는 사라지지 않지만, 그 과거를 바라보는 저의 눈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돌아보면 제 삶에도 수많은 작은 교훈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넘어졌던 자리에서 깨우쳐 주셨고, 주저앉은 자리에서 다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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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배우는 자는 흔들림 없이 서고, 배우지 않는 자는 실족합니다. 역대하 27장 1~28장 15절(새번역) 27장 1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2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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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할 때 교만이 부러짐의 시작임을 경계해야 합니다. 역대하 26장 1~23절(새번역) 1 유다의 온 백성은 웃시야를 왕으로 삼아,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 3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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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의 공기가 맑습니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햇살이 제 마음의 문도 열어줍니다. 하루의 시작을 허락하신 당신의 자비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걷게 될 길 위에, 만나게 될 얼굴들 속에, 저의 말과 마음이 교만이 아닌 겸손으로 물들게 하소서. 주님, 제가 오늘 덜 염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의지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내 손에 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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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귀 기울이고, 교만을 피하며, 끝까지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충만하고 빛나게 하십니다. 역대하 25장 14~28절(새번역) 14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학살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상들을 가져 와서 자기의 신으로 모시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하였다. 15 이 일로 주님께서 아마샤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예언자 한 사람을 보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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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둠을 걷어내고 아침을 여시는 당신 앞에 오늘도 나아옵니다. 한 줌의 빛이 커튼 사이로 스며들듯, 당신의 말씀이 제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게 하소서. 제 마음이 세상의 소음보다 주님의 음성에 먼저 깨어 있게 하시고, 승리의 순간에도 교만으로 마음이 굳어지지 않게 하소서. 작은 길목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 인생은 긴